인천시 미추홀구, 학산마당예술 ‘놀래’ 19일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3 16: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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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9~23일 미추홀학산문화원 학산생활문화센터 마당에서 학산마당예술 ‘놀래’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학산마당예술 놀래는 마당극을 타 장르까지 포함한 마당예술로 확장한 것으로, 공연을 비롯해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당극 경연마당에 참여하는 마당예술동아리들은 동 행정복지센터, 시각장애인복지관, 미추홀가족센터, 아파트공동체 등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주민 1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주제는 ‘미추홀수다’로, 지역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민들이 지난 봄부터 매주 모여 주제를 정하고 대본을 만들어 이번 마당극을 준비했다.

‘동네, 살아지다’ 기획전시는 ‘동네, 사람이 잇다’, ‘응답하라 주인선’, ‘동네, 살아지다’ 등 3개섹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주안3동 재개발구역이 사라지기 전 모습을 주민공동판화로 전시하고 주인선 옛 풍광 사진을 오브제로 재현한다.

또 학산지속발전협의회에서 주인선을 주제로 주최한 사생대회 참가작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생활동아리와 전문공연팀 콜라보 공연, 마당극단 '좋다'의 ‘돌아온 약장수’ 공연과 주민활동가들이 운영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진행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학산문화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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