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1동 주민센터, '당근이지' 사업 전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8 16: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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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신사1동 주민센터는 최근부터 동이랑 민이랑 이웃관심 캠페인 '당근이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민·관협력사업으로 진행되는 ‘당근이지’ 사업은 동단위 네트워크 2권역(신사1동, 신사2동, 역촌동, 신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구축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매년 진행하는 공동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물티슈 2만장을 제작하여 신사1동, 신사2동, 역촌동 관내의 상점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사1동의 참여 상점은 매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음식을 제공하는 착한가게 15곳으로 선정하였다.

 

10월까지 참여 상점에 물티슈 및 미니배너 등 ‘당근이지’ 홍보물품 전달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제작된 물티슈는 “당신 근처에 이웃은 잘 지내고 있나요?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라는 문구를 새겨 이용고객이 사용하면서 지역의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혹시 어려운 이웃 발견시 신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11월 중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이웃관심 캠페인을 거리캠페인으로진행할 예정이다.

 

이용희 신사1동장은 “이웃 관심 캠페인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관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에 지속적으로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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