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홀몸노인돌봄 '단군콜센터' 큰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8 17: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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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빈틈없는 사회복지망을 구축,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군은 부서 간 협력을 통한 ‘복지사업 통합 컨트롤 타워’를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월부터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통합 컨트롤 타워는 부서 간 연계 협력과 읍·면사무소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에 역점을 두고, 위기가구를 파악해 신속한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제공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또 노후에 가장 중요한 사회참여와 안정적 경제수입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사업이 중단되긴 했지만, 이 기간 참여자들의 근로의욕 고취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인건비를 모두 지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단군콜센터’도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단군콜센터’는 홀몸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안부 전화를 걸어 말벗서비스와 함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도시락, 반찬 등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친다.

유천호 군수는 “복지대상자 발굴, 맞춤지원,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통합 컨트롤 타워와 단군콜센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면서 “읍·면사무소를 통해 복지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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