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베트남 응웬짜이대와 국제교류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8 17: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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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자대학교와 베트남 응웬짜이대학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와 베트남 응웬짜이대학이 학위 연계 및 문화교류에 대한 국제교류 협약을 위해 손을 잡았다.

 

26일 경인여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 참여한 응웬 띠엔 루안 응웬짜이대학 총장은 한국의 선진기술과 지식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피부미용, 헤어 등 뷰티산업과 항공관광에 흥미를 갖고 있는 학생들을 본교에 파견해 우수한 한국의 기술과 지식을 익혀 향후 베트남 산업발달에 일조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은 “학생을 우선하고 글로벌교육을 강조하는 두 대학이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서로윈윈하자”며 내년 하계에 대규모 문화교류단을 응웬짜이대학에 파견할 것을 약속했다.

 

응웬짜이대학은 이번 협정으로 응웬짜이대학 내 설립될 한국문화원에서 경인여대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응웬짜이대학교는 2008년 설립된 대학으로 경제경영학부, 산업디자인학부, 커뮤 니케이션학부, 건축, 토목공학, 환경학부, 외국어 및 문화학부를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종합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미량 글로벌인재처장, 안명숙 항공관광과 학과장, 최성임 뷰티스킨케어과 학과장, 김동욱 글로벌교육팀장, 강희삼 비서부실장이 참석했고 응웬짜이대 오정한 국제교류개발처장, 조준식 한국문화원본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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