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초·중생 합창단원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4 16:28: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23일까지 40여명 모집
국내외 합창경연대회등 참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할 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원 40여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합창단으로 선발되면 전문가의 성악·안무 등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정기연주회 및 국내외 합창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연 2회 열리는 음악캠프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음악적 교육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역내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재학 중인 초·중학생이면서 음악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주 2회 합창단 정기연습과 각종 공연활동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로, 응시원서를 작성해 구청 문화홍보체육실로 방문접수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오는 23일 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지정곡 ‘도레미송’과 자유곡 1곡을 부르는 실기전형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 9월 실력과 경험을 갖춘 이은지 지휘자를 새로 위촉하는 등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합창단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합창단 재정비를 마쳤다”며 “아름다운 화음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소년소녀합창단 신규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