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스케이트장·썰매장 21일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8 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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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동·해오름근린공원에 조성
내년 2월8일까지 50일간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오는 21일 인천 남동구에 야외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이 개장한다.

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은 남동구가 겨울철 주민들의 놀이공간 제공을 위해 공한지인 남동구 수산동 16번지와 해오름근린공원(논현동 775번지)에 각각 조성한 것.

구는 오는 21일 오후 2시와 5시에 수산동과 해오름에서 각각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겨울철 공원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놀이문화와 축제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야외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은 오는 2020년 2월8일까지 50일간 운영된다.

야외스케이트장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얼음썰매장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9시30분까지 개장한다.

개장식은 풍선아트쇼와 난타공연, 걸그룹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피겨갈라쇼 등의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찾는 주민들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운동을 통해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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