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현무체육공원, 녹색쉼터로 탈바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8 16: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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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2917㎡ 규모 완공
52억 들여 놀이·휴식공간 조성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마전동 774번지 일원에 현무체육공원이 준공됐다.

구는 지난 3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2만2917.8㎡ 규모로 최근 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시설은 국궁장을 포함해 어린이 놀이공간, 휴식공간 등이며, 가현산 둘레길과 연결된 산책로 등이 조성됐다.

현무체육공원은 1996년에 공원으로 결정된 후 오랜기간 방치된 장기미집행공원이었다.

이에 구는 2017년부터 총 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유지 매입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구는 최근 현무체육공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현 구청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 구청장은 “현무체육공원은 인천시 43개 장기미집행공원 중 최초로 조성된 공원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구는 장기미집행공원인 원신근린공원과 검단17호 근린공원을 자연친화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하루빨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검단지역 주민들에게 녹색 쉼터공간으로 탈바꿈한 현무체육공원을 제공해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며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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