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갈곡초, ‘야외수업, 답답한 마스크는 잠시 안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3 10: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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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 갈곡초등학교(교장 송이화)에서는 지난 12일 4학년 야외교실에서 미술 수업이 진행되었다. 갈곡초등학교는 20학년도 혁신학교로 선정되어 야외교실을 구축하였다. 

 

이 공간은 코로나 19 상황에 대비하여 학생들의 학습활동의 장을 확대하고 이후에는 다양한 발표학습 및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 야외무대는 우레탄 작업 및 캐노피 작업을 통해, 바닥이 깨끗하게 유지되며 햇빛을 차단하는 효과까지 있다.

 

갈곡초 교사 A씨는 "학생들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답답한 교실에서 잠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고, 야외무대에서 발표학습을 하니 아이들이 더 적극적이고 참여도가 높아서 학습 효과에도 좋다. 앞으로도 야외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늘려 가겠다.”라고 밝혔다.

 

학생 B양은 "야외에서 수업하니 일단 숨을 쉴 수 있어서 좋고, 친구들과 소풍을 온 것 같아 즐겁다. 다음에 또 나오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갈곡초 교장(송이화)은 “우리 갈곡초 친구들의 대면 수업(오프라인 개학)을 축하합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며 학교 방역을 철저히 하여 마스크를 벗고 수업할 날이 다시 오길 바랍니다. 학생들이 아무 걱정 없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하길 바랍니다.”며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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