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곳곳서 나눔실천 후원 잇따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1 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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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곳곳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려는 주민, 자생단체, 기관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문학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문학어린이집 원생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은 물품이 전달됐다.

문학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 수익금으로 구입한 쌀 150kg, 김장김치 상자 10개, 라면상자 200개를 전달했다.

식품보존을 위한 탈산소제를 제조하는 기업인 (주)립멘은 미추홀구에 지정기탁금을 전달했다.

지정기탁금은 (사)학산나눔재단을 통해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인천향교도 나눔행렬에 동참했다.

인천향교는 이날 미추홀구에 3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인천가정법원이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지난 10일 인천가정법원은 법원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kg 20개, 라면상자 20개, 햇반상자 20개를 지원했다.

주안2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주안1구역 주택 재개발 시공자인 현대건설(주)이 쌀 10㎏ 100포를 기탁했다.

또 학익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고 김치상자 130개와 라면상자 50개를 180가구 이웃들에 전달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복지 증진을 위해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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