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화수동에 융·복합 혁신거점시설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8 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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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市-LH와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 손잡아
R&D센터·창업보육센터·근로자주택·교육시설 조성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지난 11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화수동 일원의 '공업지역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18일 시청에서 박남춘 시장과 허인환 구청장,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변창흠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업무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구는 공업지역관리계획 수립과 산업혁신구역의 입지규제최소화구역 지정 등의 업무를, LH는 산업혁신구역 계획 수립과 사업비 조달 및 건축사업 시행을 담당한다.

아울러 구는 이번 시범사업이 추진되면 화수동 일원에 지역 산업정책 R&D센터, 창업보육센터, 근로자지원주택공공복지, 주거 및 교육시설 등 융·복합 혁신 거점 시설이 조성돼 주변 공업지역 산업혁신과 공업지역 활성화를 이끌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 구청장은 "시범사업을 통한 주변 지역의 개발도 중요하지만 시범사업 거점으로 주변 공업지역의 낙후된 기반시설 정비와 부족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는 산업고도화 및 제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인천시 및 LH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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