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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봉산근린공원에 안전한 휴식공간을 위한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됐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답십리근린공원 산책로 주요지점에 지난 7월부터 국가지점번호판 13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활용하는 위치 표시 체계로, 산악이나 해안 등 건물이 없는 비거주 지역에 10×10m 격자형으로 구획을 나누고 해당 지점에 한글 2자, 숫자 8자리를 결합해 부여한 것이다.
구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배봉산근린공원 14개, 천장산 둘레길 7개, 답십리근린공원 13개 등 산지형 근린공원에 총 34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발생 시 위치 확인이 어려워 응급구조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했던 문제가 상당수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구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소공원 등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하여 구민에게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서울특별시 ‘강동구’와 ‘서대문구’, 2021년 ‘성북구’와 ‘중구’ 등에 사업을 전파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집 근처 산지형 근린공원을 찾는 구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근린공원 산책길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며 “긴급상황시 지형지물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데 국가지점번호를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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