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7 16: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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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원시범사업 지역 선정
국비 10억 확보··· 전국 최다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2020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시범 지역으로 선정돼 전국 90억원의 시범사업비 중 1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임산부에게 연간 48만원 한도내에서 친환경농산물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2020년부터 지역의 임산부들은 구매 비용의 20%를 부담하면 연간 48만원 한도내에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임산부는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직접 구매해 가정에서 배송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식생활교육, 요리 교실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농산물 공급업체 선정 및 사업지침 마련, 홍보 등을 위해 관련 부서들과 함께 TF팀을 꾸려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친환경급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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