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음식문화개선 자율실천’ 캠페인 전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3 10:16: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가 최근 영동고속도로 여주상·하 휴게소, 대신면 천서리 막국수촌, 시내 주요 상업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지역내 1624곳 일반음식점을 방문해 음식점 영업주 및 종업원들이 음식문화개선을 자율적으로 실천하고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안내했다.

특히 별도 스푼을 이용한 음식 덜어먹기, 개인용기 제공, 반찬가짓수 줄이기, 식사예절 에티켓을 통한 생활방역이행을 권장했다.

시 보건소 직원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사무국장, 시군지부 사무국장 등 17명은 음식점 생활속 거리두기 세부지침도 전달하고 홍보 포스터를 직접 부착했다.

함진경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종업원들이 자율적으로 음식문화개선을 실천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점검으로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출 기자 박근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