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공공시설에 주민공유공간 조성·개방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4 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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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공공시설 공간운영 효율화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공간운영 효율화 사업은 주민센터, 복지관 등 공공시설을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합 공유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복지를 증진하고 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고자 하는 것이다.

구는 공공기관, 복지시설, 도서관, 공원 등 사회기반시설을 주민 공유공간으로 개방함으로써 공공시설의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나 문화시설 등 다양한 주민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역내 공공시설 46곳, 120개 공간(2021년 6월 말 기준)에 대해 단계적으로 개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공공시설 개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주민들이 공공시설에서 소모임이나 취미활동을 즐기고, 교육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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