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방과후 돌봄센터 아동 대상 마술수업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4 17: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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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술수업에 사용하는 과학마술키트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방과후 돌봄센터에서 보내야 하는 아동들에게 오는 12월3일까지 마술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방과 후 돌봄센터 중 지역아동센터 6개, 우리동네키움센터 2개 총 8개 센터가 참여하며, 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마술업체 ‘매직아워’와 함께하는 ‘강동구 방과 후 돌봄센터’ 특화 프로그램으로 예술·문화·교육을 활성화하고 아이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현해 즐겁고 행복한 돌봄을 실현하고자 추진했다.

 

마술사 제니의 과학마술 ‘마술일까? 과학일까?’라는 주제로, 수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호기심이 왕성한 아동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술도구를 직접 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마술수업은 각 센터에서 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하여 Zoom을 이용한 화상수업을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마술수업으로 아동들이 얻는 흥미와 체험 기회를 통해 다양한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아동들에게 창의력을 높이고 활기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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