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고충 수렴 간담회와 맞춤형 청렴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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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 부패 취약분야 고충 수렴 및 청렴교육 실시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최근 인허가 업무 및 재세정 업무 분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충 수렴 간담회와 맞춤형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양천구 전체 업무 중 인허가 및 재세정 분야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고충 수렴 간담회와 청렴교육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는 해당 분야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금품 및 향응 권유 등 부패행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하여 이번 간담회와 교육을 기획했다.

 

이날 교육에는 인허가, 재세정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실무자간 밀도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가졌다.

 

이어 감사팀장이 실무자의 관점에서 알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의 주요 사항,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에 관한 여러 사례, ▲법 적용 예외 사례, ▲신고방법 및 위반 시 징계 · 처벌 기준 등으로 구성됐다.

 

양천구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직원 청렴교육을 강화하여 부패발생 및 공직자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한 양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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