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31일 서울기타콰르텟 콘서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9 17: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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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오는 31일 오후 4시 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 공연으로 기업문화 나눔 공연 '서울기타콰르텟 해피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서울기타콰르텟은 1999년 7월에 결성해 클래식 기타를 전공한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기타 4중주단으로 그동안의 활동과 연주력, 기획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인정을 받은 단체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기타를 위해 작곡된 곡들은 물론 오페라 카르멘, 피아졸라의 사계,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날 콘서트는 문화회관이 처음으로 지역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나눔 공연인 만큼 문화회관 인근에 위치한 기업체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또한 구는 기업 문화나눔과 함께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소외계층, 구민 및 직장인도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 중이다.

공연 관람 신청은 문화회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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