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도서관정책과)가 주최하고 책친구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작가 및 예술가가 선정된 작은도서관으로 찾아가 양질의 문화예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가능동 작은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오는 7~10월 월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인형극과 체험활동·흙그릇 만들기 등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오는 28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10명 이내로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수업은 우선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단계 조정 및 완화 시 대면수업으로 전환 예정이다.
홍승의 가능동장은 “작은도서관이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 하반기에는 코로나19가 완화돼 프로그램에 선정된 대상자들이 서로 교감하며 체험할 수 있는 대면수업으로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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