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등록사업소는 그동안 주 2~3회 낮시간에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의 주소지를 현장 방문해 번호판 영치 및 부재시 영치예고 안내문 부착 등 영치활동을 펼쳐왔지만, 낮시간에는 차량운행으로 번호판 영치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오는 7월부터는 효과적인 영치를 위해 지역내 아파트 및 원룸지역 등 차량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에도 사전예고 없이 상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번호판 야간 영치로 시민의 인적·물적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과태료 부과를 최소화하겠다”며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미가입한 경우도 있지만 본인과 이웃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만료일 전에 의무보험에 가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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