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이 오는 7월부터 ‘마을 봉사의 날’ 행사를 통해 ‘찾아가는 의료원’ 진료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첫 번째 대상 마을은 남양면 구룡1리.
군이 5월과 10월 농번기를 피해 매주 운영하는 마을 봉사의 날은 군민 실생활 각 분야에 전문자원봉사단을 파견해 농기계 수리, 가전제품 수리, 이ㆍ미용 봉사, 효도 사진 촬영, 복지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찾아가는 의료원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이달 초 이동진료버스를 마련하고 내부 의료장비 설치까지 마쳤다.
찾아가는 의료원은 이동진료버스로 10개 읍ㆍ면을 순회하면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들에게 전문의 진료, 물리치료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으로 군민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따뜻한 희망공동체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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