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연희동 마봄협의체, '굿바이 코로나, 연희동대와 함께라면' 사업 추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1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서대문구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연희동대와 함께라면’ 사업을 추진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오른쪽부터 이한식 연희동장, 후원품을 기증한 성낙화 서대문구예비군기동대장,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지난 19일 지역내 저소득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굿바이 코로나, 연희동대와 함께라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연희동 마봄협의체 정례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저소득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자’는 의견이 모아져서 복지특화사업으로 추진했다.

 

협의체는 연희동 예비군동대에 사업을 제안했고 성낙화 서대문구예비군기동대장이 20개들이 라면 100상자를 후원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

 

이번 사업은 비대면으로 진행돼 예비군기동대장과 마봄협의체 위원장, 복지동장, 복지플래너 등이 라면을 대상 가정의 문 앞에 놓아둔 뒤 전화로 안부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방역 수칙 등을 안내했다.

 

성낙화 서대문구예비군기동대장은 “어려운 주민 분들께 작은 마음이나마 전하고자 나눔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