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노후 간판 개선 비용 지원받을 개인사업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8 15:39: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오는 15일까지 노후 간판 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개인사업자를 모집한다.

시는 총 1억원을 투입해 ‘시민참여 간판개선사업’을 추진, 개인사업자에 간판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오래되고 녹슬어 강풍에 떨어질 위험이 있거나 전기 배선 등 불량으로 화재의 위험이 있는 간판 ▲옥외광고물 정비 등 간판 교체 개선 효과가 큰 업소 ▲디자인 우수성 등 정성평가 고득점 업소 등이다.

개인사업자당 최대 250만원(자기부담금 10% 이상) 지원된다.

지원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의 시민참여 간판개선 지원 사업 공고문을 통해 사업계획서, 간판개선사업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도로정비과 광고물관리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 후 2차에서 디자인 우수성 등을 평가한다.

선정 결과는 개별통보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로정비과 광고물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