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등 200가구에 전기료 5만원씩 지원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구에서 직영하는 태양광발전소 수익으로 조성한 기후변화기금을 활용해 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200가구에 가구당 5만원씩 전기요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후변화기금은 태양광 전력판매대금과 가상발전소 운영수익을 재원으로 한다.
기금의 주 재원인 구 직영 태양광발전소는 ▲초안산 근린공원 주차장 ▲창2동 주민센터 ▲도봉산 수변무대 ▲다락원 체육공원 주차장 ▲창골축구장등 5곳으로 발전용량은 총 175.19kW이다.
지원 대상은 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동주민센터에서 지원수혜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우리 구에서 운영하는 태양광발전소 수익을 다시금 구민에게 돌려드리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과 함께 기후변화기금을 활용한 에너지 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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