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9 15: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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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0명 선발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구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은 물론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인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19일 구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구민 중 취업 취약계층(저소득층, 장애인 등)에 해당하거나 코로나19로 실직 또는 폐업을 경험한 자이다.

단, 기존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생계급여 수급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모집 인원은 총 90명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9월13일부터 12월10일까지로 사업 내용에 따라 하루 3~8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대상 사업은 ▲예방접종센터 행정 지원(13명) ▲우리동네 방역 깔끄미(40명) ▲KC대학교 방역 지원(7명) ▲복지대상자 안부 확인(30명) 등 4개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갖춰 구청 일자리정책과(강서구 양천로57길 10-10, 4층)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신청자격 유무, 재산상황, 가구소득 등 선정기준에 따라 최종 사업 참여자를 선발해 오는 9월8일까지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고용불안,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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