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2020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8 17: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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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64명에 공공일자리
전일제·시간제 모집
내달 6일까지 참가희망자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오는 12월6일까지 '2020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형 일자리(전일제·시간제) 21명, 복지일자리(참여형) 23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일자리 20명 등 4개 분야 64명이다.

신청자격은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원 없이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2월6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원서를 접수하면 되고, 심사·선발 과정을 거쳐 2020년 1~12월 근무하게 된다.

사업참여자의 근무조건은 일반형일자리 전일제의 경우 1~11월은 주 5일 40시간 근무, 12월은 주 37.5시간 근무이며, 1월~11월 월급여 179만5350원, 12월 월급여 167만9350원이다.

또한 일반형일자리 시간제의 경우 1~11월은 주 20시간 근무, 12월은 주 19시간 근무이며 1~11월 월급여 89만7660원, 12월 월급여 85만1270원이다.

아울러 복지일자리의 경우 주14시간(월 56시간) 근무하며 월급여 48만1040원이고,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일자리는 1~11월은 주 5일 25시간 근무, 12월은 주 23.5시간 근무이며 1월~11월 월급여 112만5290원, 12월 월급여 105만6570원이 지급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소득보장을 통한 생활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신념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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