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 박차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7 15: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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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F·엔진교체 보조 [구례=강승호 기자] 전남 구례군이 미세먼지 등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사업대상은 공고일 기준 구례군으로 등록돼 있으며,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노후엔진(Tier-1 이하)을 탑재한 지게차, 굴삭기 등의 건설기계로 신청기간은 28일부터 11월8일까지이다.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의 사업량은 건설기계 DPF(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1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2대로 총 3대이다.

사업량은 접수된 건설기계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대형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의 경우에는 약간의 자기부담금이 있다.

적정장치 장착 가능 여부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전 차량소유자가 배출가스 저감사업 공업사에 직접 부착 가능 여부를 사전 협의한 후 부착 계약서를 작성한 뒤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구례군 환경교통과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된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피해가 크다”며 “이번 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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