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출신인 정국현씨의 이름을 타이틀로 한 국내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는 오는 2020년부터 매년 8월부터 9월 중 5일간의 일정으로 겨루기, 품세, 경연 등의 종목이 진행된다.
정씨는 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을 맡고 있으고 있으며 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4관왕을 차지했고 태권도 최초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군 관계자는 “대회기간 2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 학부모, 관람객 등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무안군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상설 전국대회를 개최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오는 2020년 태권도 대회를 시작으로 핸드볼, 레슬링, 배구, 검도 등 9대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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