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사장’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1 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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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사회적 경제 장터 ‘송사장’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품을 전시, 판매하는 ‘송사장’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송사장’은 ‘송파구 사회적경제 장터’의 줄임말로, 21일부터 3일간 오전 10시~오후 5시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일대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전시체험관에서 열린다.

 

구는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활동과 제품을 알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와 경영난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송사장’을 기획했다.

 

이번 장터에는 관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18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공정무역 물품, 제로웨이스트 제품, 친환경 제품, 수공예품, 액세서리를 비롯한 각종 생활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송사장’과 함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전시·홍보 프로그램인 ‘사회적경제 놀자!’가 진행된다. 포토존, 게임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사회적경제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방역, 방문객 이동 동선 분리, 화상열감지기 및 전자출입명부 운영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 또는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장터는 상생과 나눔, 참여와 연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판로개척, 네트워크 구축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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