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냉방비 증가, 온열질환 발생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등 보호조치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중점 발굴 대상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 ▲냉방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으로 위기징후가 통보된 고위험 가구 등이다.
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무한돌봄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및 기존 취약계층에 대한 재점검 등을 실시해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한다.
이와 함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장단 및 명예복지사·민간단체 등 민관협력을 통해 구축한 인적안전망을 활용하고, 경찰서·우체국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연계를 강화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등 공적지원과 민간자원을 신속히 연계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위기가구에 생계지원금 등을 지원하는 긴급복지사업도 오는 9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지원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취약계층에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폭염으로 더욱 힘겨울 취약계층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업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경우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10~11일 ‘제24회 허준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7/p1160277931522619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