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미혼모자 생활가정시설에 후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9 17:57: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가 18일 연수구 옥련동 '모니카의집'을 찾아 후원금 348만원을 전달했다.

모니카의 집은 출산 후 숙식, 보호와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싱글맘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시설이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승기사업소 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했으며, 매년 직원들은 이곳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정지열 본부장은 "이번 기금 전달을 통해 조금이나마 모니카의 집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인천지역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되도록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