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시범동 주민자치회 발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6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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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2동·금창동서 첫 출발
공모 거쳐 위원 73명 위촉
내년 모든 동서 자치회 구성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출발을 알리는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주민자치회 실시·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시범동(화수2동, 금창동)을 대상으로 위원 모집 및 공개추첨 절차를 거쳐 선정된 총 73명의 위원(화수2동 33명, 금창동 40명)을 위촉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분과 구성을 해 마을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자치계획을 의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오는 2020년 나머지 9개 동도 주민자치회를 구성해 11개 동 모두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발대식은 ▲축하공연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 실천 선언문 낭독 ▲주민자치회 출발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허인환 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자치계획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주민 대표기구로서의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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