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와동센터, 주민들이 모은 사랑의 쌀 1048포 전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6 18:54: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개월간 곳곳서 온정 답지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와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1월부터 2개월간 '2019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로 모은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26일 개최했다.

2007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쌀 나누기 행사는 올해 13년째를 맞았으며, 올해도 와동 유관단체와 기업체, 주민 등이 참여해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모였다.

이번 행사로 모인 쌀(10kg) 1048포는 지역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민 동장은 "추운 계절이 깊어져 더욱 어려운 여건에 계실 분들께 사랑의 온정을 전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한 지붕 아래 따뜻한 와동이 구현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