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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5월 용산가족공원에서 열린 '제5회 용산구 어르신의 날' 행사에서 성장현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확산세로 오는 10월2일로 예정했던 '제6회 어르신의 날'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1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구는 노인들에게 '인생의 봄'을 돌려드린다는 취지에서 법정기념일인 노인의 날(10월2일)과 별도로 '어르신의 날'을 만들었다.
이 행사는 다양한 축하공연과 먹거리, 경품, 이벤트 등으로 노인들의 호응을 얻었지만,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를 처음 취소했다.
이어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로 일정을 연기했지만,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돼 결국 또다시 취소가 됐다.
이에 구는 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지역내 만 65세 이상 노인 3만9000명에게 방역물품을 전달한다.
KF 마스크(8매), 마스크 목걸이, 마스크 가드를 묶어 방역수칙 준수 안내문과 함께 각 가정으로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소요예산은 2억원으로, 구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다.
아울러 구는 방역물품 지급과 별도로 기초연금수급 1만2000가구에 추석맞이 위문품도 보낸다.
구 노인복지후원회 주관으로, 물품은 후원회 회의를 거쳐 라면 1박스(30개 들이)로 선정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우리구 대표 시니어 축제인 어르신의 날 행사를 올해도 개최하지 못하게 됐다"며 "우선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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