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건강도시상 공모전 일반정책 분야서 '우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3 15: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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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마을 장독대 사업 인정 받아
전통장류 제조 일자리 창출 눈길
▲ 양천구 제6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우수상 상패.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가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에서 일반정책 분야 ‘이웃과 함께하는 양천마을 장독대’로 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우리 전통식품인 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양천식생활네트워크 ▲한국전통장류협동조합 ▲동주민센터 ▲복지관 ▲보건소 ▲학교 등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 ‘양천마을 장독대’ 사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또한, 5060 신중년 세대와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장류 제조 · 관리자 주민기술학교’를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전통장류 식품제조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수영 구청장은 “건강한 도시가 건강한 삶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 활기 넘치고 행복한 ‘ECO 건강도시 양천‘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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