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5일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 오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4 17: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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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 전경.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5일 오후 3시30분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 현판식 및 오픈하우스’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준공된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유지로 인한 개청식이 연기됐다가 11월부터 시작된 위드 코로나가 시작됨에 따라 열리게 됐다.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은 양천구 민선 7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신월6 · 7동, 신정2동 등 복합청사 신축’의 첫 신호탄이다. 기존 행정사무 위주의 대민 서비스 공간에 ‘복합화’라는 획기적인 패러다임을 도입해, 남녀노소 모든 주민이 행정 · 문화 ·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민편의 중심의 원스톱 복합시설로 새롭게 거듭났다.

연면적 6071.03㎡,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조성된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은 양천구 동 청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공사비는 총 178억원으로 이 중에는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으로 받은 국비 11억원과 50플러스센터사업 등의 선정으로 지원된 시비 20억원이 포함됐다.

청사 1층에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주민센터와 7000여권의 장서를 자랑하는 새아름작은도서관이 자리하고 있다. 2층에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자치회관과 지역청소년에게 상담, 교육 등의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있다.

3층에는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와 드림스타트센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4층에는 장애인 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해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50플러스센터가 새단장을 마쳤다.

공공시설에 주민에게 꼭 필요한 생활인프라가 더해진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은 지역주민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서 신월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월6동 현판식 및 오픈하우스’ 기념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을 고려해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내빈과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현판식, 테이프 커팅 등의 공식행사와 시설별 오픈하우스 및 현장 라운딩에 참여할 계획이다. 복합타운이라는 특성에 걸맞게 시설별 다양한 프로그램의 시범운영, 아이들을 위한 샌드아트, 비누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 다문화인식 개선행사 등이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은 시설 간 시너지효과를 통해 주민에게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풍부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시 앵커시설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공간으로써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을 통해 구민 여러분의 일상이 한층 더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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