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특성조사를 위해 지가조사반을 편성해 조사대상토지 26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관련 지적공부 및 건축·개발행위 등의 각종 인허가 자료를 수집·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조사도 함께 한다.
조사된 토지특성을 근거로 오는 2020년 2월13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와 비교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산정된 지가는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절차와 토지소유자의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을 거쳐 오는 2020년 5월29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조세나 각종 부담금, 국·공유지 대부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높은 만큼 개별토지특성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해 지가산정이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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