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따뜻한 겨울맞이 아동 프로그램 선보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1 15: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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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리터, ‘어린이 공연 예술 체험 프로그램 진행’ -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9일부터 2주간(화,목 오전 11시) 한국소리터 지영희 홀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국악기반 공연 예술 체험 프로그램인 ‘덩기덕쿵덕’, ‘쌀방구 보리방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 공연되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거쳐 운영되고 있다.

 

‘덩기덕쿵덕’은 국악기의 소리를 들으며, 사자탈등과 함께 공연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춤추는 사자탈이 500여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했으며, ‘쌀방구 보리방구’는 평택민요의 <농요>를 기반으로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어린이를 위해 새롭게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국악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이 이렇게 높을 줄 몰랐다”면서 “앞으로도 더 재밌고 신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우리 어린이들이 따뜻하고 보람있는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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