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중산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7 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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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은 지난  23일 중산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주관으로 청소년유해업소 주변 합동 순찰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날 중산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공무원과 함께 학교주변 및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합동 순찰 및 유흥업소에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청소년보호법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이미옥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갈수록 우리 청소년들이 선정적인 매체물과 각종 유해한 환경에 쉽게 노출되고 있어 이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해 왔다. 이에 우리 청소년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을 같이하는 어른들이 모여 매월 정기적으로 학교주변이나 공원 및 유흥업소 주변을 순찰하고 청소년 대상 각종 계도 및 캠페인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김옥님 중산동장은 “청소년들을 각종 위험과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자 그간 많은 분들의 숨은 노력과 봉사가 있어 왔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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