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실'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8 14: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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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16개소, 아동센터 5개소 대상 운영...자국의 문화 소개 프로그램 다문화 인식향상 분위기 확산 기여...일자리 창출 등 일석이조 효과

  영암군, 관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대상, 영암거주 결혼이민자 다문화 강사들의 자국문화 소개하는 '2019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 프로그램 운영=사진,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송영희)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6개소와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대상으로‘2019년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은 다문화강사 양성교육을 수료한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4개국 8명의 결혼이민자가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전통놀이 및 악기·의상체험을 통해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향상 및 사회통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했다.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다문화 이해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사회활동 참여기회 제공은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에 조기 적응하는데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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