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온라인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30 14: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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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2021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021년 양성평등주간(9월1∼7일)을 맞아 유관기관 및 서대문구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등과 협력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일·가정 양립과 가정내 성평등 확산을 위한 ‘가족미션 행복한 家(가)’는 ‘우리 가족 모두의 다짐 메시지’를 작성해 인증하고 간단한 퀴즈도 풀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다.

 

구는 2014년 UN여성에서 시작된 ‘히포시 캠페인’도 진행한다.

 

남성들에게 성평등에 대한 참여를 촉구하는 운동으로 남녀를 넘어 모든 세대의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9월7일 오후 2시에는 여성인권 및 권익 증진, 성평등 실현, 여성사회참여확대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성평등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수상자 5명만 참석하는 가운데 간소하게 열린다.

 

시상식에 이어 성평등영화제 시네마토크가 ZOOM으로 진행된다.

 

주제 영화인 ‘포겟미낫-엄마에게 쓰는 편지’는 9월5일부터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사전 상영되며 영화 관람자나 영화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시네마토크에 참여할 수 있다.

 

여기에는 영화공동제작자와 성평등 분야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여해 영화제 주제인 ‘미혼모와 입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여성 인권에 대해 토론한다.

 

영화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9월5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는 사서들이 양성평등을 주제로 선정한 책들을 도서관 열람실과 홈페이지(카드뉴스)에 전시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다양하게 준비된 2021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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