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사랑상품권' 100억 오는 3일 추가 발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8 15:07: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약국·학원·카페등 소상공인 가맹점서 사용 가능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11월3일 오전 10시 은평사랑상품권 1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상품권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각종 프랜차이즈부터 온라인 쇼핑·전통시장까지 함께하는 세일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발행한다.

은평사랑상품권 구매할인율은 10%로, 지역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편의점, 약국, 학원, 카페 등 1만4854개에 이르는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SOL, 우리WON뱅킹, 우체국, 비즈플레이, T머니페이 20여개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구매한도는 월 70만원, 보유한도는 200만원이다. 구매 후 7일 이내 미사용상품권은 전액환불 가능하며, 7일 이후부터는 액면가 60% 이상 사용시 잔액 내 할인지원금 제외하고 환불이 가능하다.

구는 은평내 소비진작 효과를 이끌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와 함께 은평사랑상품권 발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은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은평구는 4차례 총 490억 규모의 은평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