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연말까지 50학급 방문 동물보호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6 17: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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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연말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보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으로 연말까지 총 50학급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동물보호교육 전문업체 KOHAI(코하이)가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반별로 교육을 진행하며, 비대면 교육도 가능하다.

교육은 동물도 사람처럼 감정과 욕구를 가진 존재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후 ▲강아지, 고양이와 인사하는 법 ▲유기동물들의 처지와 어려움 ▲생활주변의 동물 배려하기 등의 내용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영상 시청, 동요 부르기, 퀴즈 풀기 등 참여형 수업으로 학생들이 보다 재밌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구보건소 보건행정과 또는 KOHAI(코하이)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참여하지 못한 경우 내년에 열리는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가치관이 평생을 가는 만큼 동물보호 교육도 조기교육이 중요하다”며 “동물보호를 넘어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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