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하반기 추가 발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3 14: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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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발행 안내 홍보물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7일 낮 12시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금천구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모바일 지역화폐다. 가맹점 90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체크페이, 머니트리, 비플제로페이 등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은 개인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는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의 지역 내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져 상반기 발행액이 전액 소진된 만큼, 하반기 추가 발행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익 증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구는 다가오는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춰 한 번 더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상반기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주신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에 추가로 발행하게 됐다”며,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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