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쉽게 배우는 법(法)’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0 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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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3일 온라인에서 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인 ‘쉽게 배우는 법(法)’을 운영한다.

 

역사 속 흥미로운 재판을 통해 어렵고 지루하게 생각되는 법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줄 내용들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스스로 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의견을 제시하게 해 올바른 판단력을 형성하고 법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다.

 

신청대상은 관내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만 11~16세 청소년 2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이고, 22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줌(ZOOM) 프로그램을 통해 화상으로 진행하며 일방적으로 듣는 강의가 아닌 청소년이 질의하고 의견제시도 할 수 있는 양방소통이 가능한 강의로 진행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해하기 어려운 법 이야기를 청소년 스스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형 강의로 구성하여, 청소년들이 법에 대해 흥미를 갖고 올바른 법의식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강동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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