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1동 자원봉사단체 ‘호박채’, 폐현수막 이용해 제작한 장바구니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3 14: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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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1동 자원봉사단체 ‘호박채’는 폐현수막을 이용해  장바구니를 만들어 마트를 찾는 주민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게 전달했다.

 

자원봉사단체 ‘호박채’ 정윤희 회장을 비롯해 봉사단 회원들은 지난 4월 27일에 체결한 협약식을 계기로 매주 화요일에 모여 폐현수막을 이용해 재봉틀로 2개월간 완성된 장바구니 200여개를 만들었다.

 

전달식에는 자원봉사단체 ‘호박채’ 정윤희 회장, 진로식자재마트 김효성 대표, 갈현1동 주민자치회 마을경제분과 김인용위원장, 허명희동장이 참석해 완성된 장바구니를 살펴보며 그동안 구술땀을 흘리며 작업에 동참하셨을 봉사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일회용 대신 휴대용 장바구니를 많은 주민들이 사용하고 생활화 한다면 앞으로도 큰 호응을 얻을 수 있고 동시에 홍보효과도 누릴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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