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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한복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제목: 우리 아이들).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고운 우리 옷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2021 종로 한복사진 전시회’를 마로니에공원(대학로 104)과 청진공원(청진동 146-3)에서 오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복이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 일상 속에서 한복을 자연스럽게 향유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것으로, 올해 대상으로는 코로나 시대를 반영하듯 마스크를 쓰고 나들이에 나선 아이들을 담은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외에도 완성도와 작품성, 창의성 등을 골고루 평가하고 최종 선정한 총 42점의 올해 수상작을 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018년과 2019년, 2020년 수상작도 함께 선보임으로써 한복 전시의 풍성함을 더한다.
전시회 부제는 ‘전통이 일상이 된 순간’이다. 한복을 입고 학교 가는 모습에서부터 명절을 맞아 할머니 댁으로 인사 가는 풍경, 엄마가 만든 방구석 한복 패션쇼 등 정겹고도 따스한 일상의 모습들이 사진 속에 담겨있다.
아울러 종로구는 오는 24일까지 종로구 대표 브랜드 축제 ‘종로한복축제’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감안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한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위주 프로그램들로 기획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복패션쇼 한복, 종로와의 어울림(비대면) ▲종로한복길 프로젝트 입고 싶은 한복, 걷기 좋은 종로(대면·비대면) ▲종로한복뽐내기 대회(비대면) 등이 있다.
축제 일정과 세부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종로한복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축제 사무국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한복의 아름다움은 물론 서로의 추억과 일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마로니에공원과 청진공원에서 한복 사진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 24일까지 열리는 종로한복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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