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미술심리치유 학부모 교육 29일 개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4 17: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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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온라인 진행
그림 분석해 개별적 감정코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친 학부모들을 위해 오는 29일~10월13일 ‘코로나블루 완화를 위한 미술심리치유-그림으로 만나는 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하는 이번프로그램은 관악혁신교육지구 학부모분과에서 학부모들이 미술을 통해 자아를 탐구하고 감정코칭을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오는 29일부터 ▲내 마음 속 자기이해 ▲잃어버린 ‘나’ 찾기 ▲빛나는 ‘나’ 만들기 라는 소주제로 3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총 3회 진행되며,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살펴보면, 강사의 진행에 따라 참여자들이 그림을 그리고 개별적으로 분석 결과를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방법은 구 홈페이지(뉴스소식→관악소식)에서 QR 또는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신의 내면세계를 살펴보고 건강한 감정 관리로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길 기대하고 나아가 건강한 관악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학부모가 행복해지고 더불어 청소년들과 관악구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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