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코로나 끝나면 신나게 놀자! 고양 도래울초 학부모회 전래 놀이 바닥 놀이판 개선 활동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2 17: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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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래울학부모회 교육 환경 개선 활동 재능 기부
◦ 교내 전래 놀이 바닥 놀이판 개선 활동 전개

[고양=이기홍 기자] 도래울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수년간 보수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운동장 전래 놀이 바닥 놀이판을 학부모의 재능기부로 보수 작업을 하였다.

 

▲ 바닥놀이판보수

 학생들은 그동안 낡고 희미한 바닥 놀이판에서 전래 놀이를 해왔는데, 이제는 울긋불긋 예쁘게 색을 입힌 바닥 놀이판에서 즐겁고 신나게 전래 놀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형형색색 그려진 바닥 놀이판을 보며 친구들과 신나게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 8자놀이판


학교에서는 학부모회 활동에 맞춰 커다란 기둥에 안전쿠션을 색색으로 예쁘게 감싸 코로나 19가 끝나면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학교시설을 마련하였다.

▲ 달팽이놀이판보수

2학년 이OO 친구는“학교 놀이공간이 예뻐져서 등굣길이 신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달팽이 놀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했으며, 5학년 김OO 친구는“8자 놀이를 친구들과 점심시간에 해 볼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하였다.

 

▲ 놀이공간 안전쿠션

 

4학년 김OO 친구는 “이렇게 예쁜 전래 놀이 바닥 놀이판과 안전한 놀이공간을 갖게 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학교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더욱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기념촬영

또한 도래울초등학교장(정재은)과 교직원 모두는“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쳐가던 마음이 학부모님들의 재능 기부 덕분에 힘이 생겨 더 열심히 가르치겠다는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고, 곧 학생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상상을 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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