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비대면 프로그램 확대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30 14:18: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의류브랜드 창업 온라인 회의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different wrong’ 의류 브랜드 창업 사업 ▲청소년 온라인 댄스경연대회 ‘DDD페스티벌’ ▲ 온라인 검정고시 교육지원 등이 있다.

 

대표적인 비대면 프로그램 ‘different wrong’ 창업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의류 브랜드를 설립하고 브랜드 운영을 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의상디자인, 포토그래픽, 마케팅, 쇼핑몰 운영 등과 같은 유용한 지식과 기술을 배워 자립, 성장할 수 있다.

 

‘DDD 페스티벌’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온라인 댄스 퍼포먼스 경연대회를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활동력이 저하된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사업들로 생기는 수익금의 일부는 청소년 육성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돼 사회에 환원된다.

 

이외에도 광진구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24세 학업 중단 청소년들을 위한 ▲급식(밀키트) 택배 지원 ▲동아리 활동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 며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