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公, 환경정화 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8 17: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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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마을화단'으로 탈바꿈
서곶근린공원 인근에 조성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은 최근 서구 서곶근린공원 주변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을 찾아 인천 서구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및 인천맘 소중한인연 서구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과 불법 투기 방지를 위한 예쁜 화단을 조성했다.

공단에 따르면 매년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청라사업소에서 소각 여열로 재배한 초화를 나눠주던 행사를 코로나19로 인해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예쁜 화단을 조성하는 행사로 변경해 진행했다.

이날 길을 지나던 주민들은 “쓰레기가 없어지고, 예쁜 화단이 조성되어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음을 위로받게 되는 기분이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공단 김상길 이사장은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이벤트를 마련하였다”면서 “지역 주민들이 예쁜 화단을 보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꽃길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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